척추 수술 전후 재활
척추 수술전에는 통증의 원인 제거와 척추 주변의 심부 근육 강화, 척추를 교정하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척추, 디스크, 신경 등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져 곧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되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척추 수술 후에는 많은 환자들이 잔여통증 및 허리 당김을 느끼는 '통증증후군'을 호소하게 됩니다. 이것은 대부분 수술의 실패가 아니고 재활치료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약해지고 뻣뻣해진 근육이 척추 근관절의 기능을 떨어뜨려 심할 경우 디스크 퇴행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재발을 막기 위하여 무리가 가지 않고 별다른 부작용이 없는 전문재활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관절 수술 전후 재활
수술전에는 관절 가동범위 증진을 위한 부위별 운동치료 또는 도수치료와 관절 주변의 각종 통증과 경직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최신 치료기법을 병행합니다.
수술은 끝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인공관절이나 관절내시경 수술의 경우 재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적극적으로 재활운동을 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의 회복에 현저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 초기에는 CPM기계를 이용한 관절가동범위 증진 및 근력 약화를 방지하기 위한 등척성운동 위주로 시행되며, 재활기간에 따라 근력강화운동의 강도를 서서히 변화시키면서 통증조절 및 관절가동범위 개선함으로써 일상으로 빠른 복귀를 도와드립니다.